안녕하세요. USA마이홈입니다. 상품 등록시 트래킹 입력을 안한 상태에서 물건이 도착하면, 저희가 스캔한 경우 노데이터로 안내가 되어 집니다. 그리고 고객님들께서 추후에 트래킹 입력을 하시면, 자동으로 창고도착(검수전)으로 표기가 됩니다. 이런경우 고객님들은 왜 확인을 안해주냐고, 게시판에 문의들을 많이 남겨주고 있는 상황입니다. 기존 공지에 노데이터는 확인이 7-14일 걸린다고 되어 있지만, 이런 일들이 반복됨에 따라, 고객님들의 클레임도 쌓여가고, 저희 마이홈에서도 과부하가 많아서~ 노데이터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하였습니다. 기존 노데이터 수수료 : 델라웨어에 사서함 번호 없이 배달이 되는경우, 저희가 고객님에게 $2의 수수료를 부과하고, 델라 센터로 $2불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있었습니다. 이 수수료는 기존대로 청구가 될것이며, 저희 뉴저지 센터에 입고시 트래킹번호가 등록되지 않은 건들에 대해서 트래킹당 $2의 수수료가 자동부과될 예정입니다. 트래킹별로 자동부과가 되기 때문에, 꼭 작성된 주문서에 트래킹을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. 시행일자 : 2022년 3월21일 이는 보다 원활한 물류 업무를 위해, 저희와 고객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시행하는것이며, 고객님들에게 수수료를 더 받아서 이익을 더 챙기겠다는 취지가 아님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 더 좋은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는 USA 마이홈이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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